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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벤][취재] LCK 프로게이머와 치킨 먹을 기회! bbq-진에어 합동 팬미팅 마쳐2017.12.18 | 60

LoL 프로팀 bbq 올리버스와 진에어 그린윙스의 합동 팬미팅을 열었다.

15일 서울 bbq 종로관철점에서 먹거리와 함께 두 팀의 팬미팅이 진행됐다. 행사는 새롭게 리빌딩한 두 선수단의 소개 및 Q&A, 선수들 장기자랑, 애장품 경매 등 팬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오후 5시부터 선수단 소개로 시작했다. 주장 '크레이지' 김재희를 시작으로 2018 시즌부터 새롭게 활동하게 될 선수들이 팬들에게 첫 인사를 하는 자리를 가졌다. bbq 올리버스에서는 LCS EU에서 온 '트릭' 김강윤-'이그나' 이동근, 진에어 그린윙스는 초창기 멤버이기도 했던 김상철 코치와 '레이스' 권지민을 비롯해 두 팀의 신인들이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H.드래곤' 한상용 감독은 재미없는 선수들을 따로 알려달라는 재치있지만 무서운 입담으로 호응을 유도했다.

진에어 그린윙스의 첫 질문과 답변은 '소환' 김준영이 나섰다. 다른 어떤 포지션에 자신있는지 묻자 "저는 정글러로 엘리스만해서 탑 갱만 가겠다"고 탑 라인 갱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서 '엄티' 엄성현의 헤어스타일 대해 묻자 "반응이 좋아서 머리를 올리고 다녔다"며 주변을 의식하는 답변을 남겼다. '테디' 박진성에게 솔로 랭크에서 왜 이렇게 던지냐는 질문에 자신을 '균형의 수호자'라며 재치있는 답변과 함께 다음 질문으로 넘어갔다. 새로 합류한 '레이스'에게 진에어 그린윙스에 다시 돌아오게 된 소감을 묻자 "창단할 때 감독님-코치님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서 좋고 팀원들도 마음에 든다"는 말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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