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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벤][LoL KeSPA컵] 흔들리지 않은 진에어, 각성한 봇 듀오 앞세워 2세트 반격!...1:12017.11.30 | 268

역시 진에어 그린윙스도 만만치 않은 팀이었다. 시종일관 좋은 모습을 보여준 봇 듀오를 앞세워 초반 기세를 잡은 진에어 그린윙스는 2세트를 승리로 마무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진에어 그린윙스는 상대 소환사 주문이 빠진 틈에 재차 탑을 노려 선취점을 챙겼다. '테디' 박진성-'스노우플라워' 노회종 봇 듀오도 순수 2대 2 구도에서 킬을 올렸고, '야하롱' 이찬주의 탈리야가 로밍을 통해 '고릴라' 강범현의 타릭에게 1데스를 추가로 안겼다.

진에어 그린윙스는 유리함을 이어나갔다. 봇 합류전에서 미스포츈이 잡히며 화염 드래곤을 내주긴 했지만, 날카로운 찌르기로 바루스를 잘라내며 협곡의 전령을 챙겼다. 포탑 선취점도 진에어 그린윙스의 것이었다. 진에어 그린윙스는 전령을 소환해 미드를 2차 타워까지 밀어냈다. 킬은 덤이었다. 글로벌 골드는 5000 골드까지 벌어졌다.

26분 경, 롱주 게이밍이 무리하게 들어온 레오나를 잘라냈고, 탑 타워를 철거했다. 오랜만의 일방적인 득점이었다. 하지만, 대세를 뒤바꿀 만한 이득을 아니었다. 특히, 제이스의 스플릿 푸시가 쉽지 않다는 점이 악재였다. 잘 성장한 사이온에게 솔로 킬을 당하거나 탈리야의 합류에 잡하기 일쑤. 어느새 제이스는 4데스만을 누적했다.

진에어 그린윙스가 과감하게 바론을 두드렸다. 첫 시도는 롱주 게이밍의 수비로 인해 무위로 돌아갔지만, 그 과정에서 2킬을 챙겼다. 진에어 그린윙스는 한차례 정비 후 탈리야의 궁극기로 진입을 차단한 채 손쉽게 바론 버프를 손에 넣었다. 전리품은 봇 억제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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