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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벤][LoL KeSPA컵] 롱주 게이밍 vs 진에어 그린윙스, 팀의 새 얼굴 등장할까2017.11.30 | 228

진에어 그린윙스 역시 미드와 서폿에 변화를 주었다. '쿠잔' 이성혁이 팀을 나가고 그 자리를 신예 '야하롱' 이찬주가 메웠다. 2라운드 로스터에는 '저스티스' 윤석준이 추가됐다. '스노우플라워' 노회종 역시 이번 케스파컵을 마지막으로 팀을 떠나는 선택을 했다. 서포터 공석을 맡게 된 선수는 바로 '레이스' 권지민. 친정 팀으로의 복귀다.

지난 3년 간 삼성 갤럭시 소속이었던 '레이스' 권지민은 실력적으로 좋은 평가를 들어왔음에도 '룰러' 박재혁-'코어장전' 조용인의 폼이 너무 좋았던 탓에 최근에는 출전 기회를 거의 잡지 못했다. 때문에 진에어 그린윙스로 이적함으로써 오랜만에 주전으로 활약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과연 이번 8강전에서 이 뉴페이스들의 모습을 볼 수 있을까. '피넛' 한왕호의 출전 가능성은 굉장히 높아 보인다. 현 정글러인 '커즈' 문우찬보다 경험 많고 강한 선수임은 분명한 사실이고, 가장 최근까지 경기를 뛰어 실전 감각도 보유한 상태기 때문이다. 최근 대회 경험이 적거나 없는 '레이스'와 '저스티스'는 물음표지만, 조금이나마 더 가능성이 높은 쪽을 꼽자면 '레이스'다. 경력이 긴 만큼 노련함을 무기로 단번에 출전 기회를 잡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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