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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벤][기획] 떠난 사람과 남은 사람, 들어온 사람... LCK 이적 시장 총정리2018.12.17 | 801

진에어 그린윙스는 한화생명e스포츠와 다르면서도 비슷한 행보를 보였다. 일단, 그들도 한화생명e스포츠처럼 주전급 멤버 다수와 작별했다. 그러면서도 그럴싸한 로스터를 구축하는데 성공했다. '소환'과 '엄티' 엄성현, '테디' 등 5명과 이별하고도 총 7명을 영입해 두터운 라인업을 완성했다.

한화생명e스포츠를 떠난 '린다랑'의 정착지가 된 진에어 그린윙스는 에버8 위너스에서 이름을 알렸던 '말랑' 김근성을 데려갔다. 젠지 e스포츠(당시 삼성 갤럭시)와 LMS의 G-렉스에서 활동했던 '스티치' 이승주도 영입했다. 신인들도 꽤 많이 챙겼다.

하지만 진에어 그린윙스는 한화생명e스포츠와 비슷한 느낌을 준다. 먹을 건 정말 많은데 메인 반찬이 부족한 것 같다. 팀원 간 시너지와 팀워크로도 충분히 승리할 수 있는 게 리그 오브 레전드라곤 하지만, 대회 경기라서 중심이 되어줄 선수의 존재 역시 중요하다. 진에어 그린윙스에는 그런 선수가 없다. '상윤' 혹은 '키'가 있는 한화생명e스포츠 보다 어찌 보면 더 불안해보인다.

김상철 코치와 작별한 진에어 그린윙스는 위너스에서 오랫동안 코치직을 수행했던 '알빙고' 최병철 코치를 영입했다. 에버8 위너스 시절에 LCK의 맛을 봤던 코치인 만큼 진에어 그린윙스와의 호흡이 어떨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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