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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벤][인터뷰] 실력도 자신감도 '장군'! 영원한 에이스, '테디' 박진성의 이야기2018.09.03 | 20

LCK에 갓 출전한 신인 선수가 에이스 역할을 해내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게다가 그 역할을 오랫동안 묵묵히 해내는 건 더욱 어렵죠. 진에어 그린윙스의 '테디' 박진성은 그 어려운 일을 해낸 선수 중 한 명입니다. 2017 LCK 스프링 스플릿에서 LCK 데뷔 무대를 치른 '테디'는 뛰어난 피지컬을 앞세워 매 시즌 임팩트 있는 플레이를 연출했고, 진에어 그린윙스의 많은 승리를 이끌며 팬들에게 '장군'이란 별명까지 얻었습니다.

이번 2018 LCK 섬머 스플릿은 '테디'에게 있어 가장 아쉬운 시즌이었을 것입니다. 급격히 불어닥친 메타 변화에 원딜 챔피언의 캐리력이 줄어들었고, 이에 '테디'의 진가가 발휘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테디'는 흔들리지 않고 본인의 역할에 집중했죠. 그 결과 진에어 그린윙스는 정규 시즌 2라운드에서 줄곧 1위를 달리던 그리핀을 잡아내는 저력을 보였고, '테디'는 본인의 기량이 건재함을 당당히 증명했습니다.

Q. 섬머 스플릿 정규 시즌 이후 꽤 시간이 지났네요. 그간 어떻게 지냈어요?

정규 시즌 이후 휴가를 받아서 편히 쉬었어요. 개인 방송도 종종 했구요. 최근엔 스크림을 가끔 하고 있긴 한데, 너무 늦게까지 연습하고 있진 않구요. 정규 시즌보다는 여유롭게 지내고 있어요.

Q. 휴가는 어떻게 보냈는지 궁금해요.

집에도 다녀오고, 친구들과 만나기도 했어요. 그런데 그건 잠깐이었고, 다시 숙소로 와서 팀원들이랑 이런저런 게임을 했어요. 또 '먹방' 등 유튜브 영상도 보고, 좋아하는 음악도 듣고요. 숙소에서 생활하는 게 예전보다 확실히 더 편해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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