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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벤][롤챔스 스프링] 정석 조합의 완벽한 받아치기! 진에어 그린윙스 2세트 만회2018.03.16 | 163

진에어 그린윙스가 완벽한 받아치기로 균형을 깨며 2세트를 가져왔다.

양 팀의 정글러가 녹턴-스카너을 가져오며 초반 라인 개입 없이 레벨링에 집중했다. 퍼블의 분수령이었던 6레벨 타이밍, 봇 근처에 정글러들이 서로 매복한 상태에서 '엄티' 엄성현의 스카너의 궁극기가 한발 빠르게 적중하며 진에어 그린윙스가 첫 킬을 만들었다.

곧이어 진에어 그린윙스가 바람의 드래곤을 두드리며 한타가 시작됐다. 결과는 진에어 그린윙스의 패배. '엄티'의 스카너는 일찍이 쓰러졌고, '모글리' 이재하의 녹턴 위로 떨어진 '쿠로' 이서행의 갈리오가 진에어 그린윙스 봇 듀오의 발을 묶으며 추가 2킬을 올렸다. '테디' 박진성이 죽기 직전 '크레이머' 하종훈의 트리스타나를 잡아냈으나 아프리카 프릭스의 이득이었다.

이후 아프리카 프릭스는 탑에서 킬을, 진에어 그린윙스는 봇에서 포블을 만들었다. 글로벌 골드가 동일한 상황에서 팽팽한 대치전이 이어졌다. 두 번째 한타도 드래곤 앞에서 벌어졌다. '쿠로'의 갈리오가 위험한 위치에 있었으나 과감하게 앞으로 파고들며 자야를 터트렸고, '엄티'의 스카너를 추격해 추가 킬을 만들었다. 진에어 그린윙스도 '모글리' 이재하의 녹턴을 끊으며 일방적인 손해는 면했다.

진에어 그린윙스가 침착한 움직임으로 다시금 우위를 점했다. '그레이스' 이찬주의 탈리야가 완벽한 벽을 세우며 점멸이 없는 '쿠로'의 갈리오를 잡아냈고, 탑 1차 포탑을 꾸준히 두드려 결국 파괴해냈다. 연달아 미드에서 '레이스' 권지민의 라칸과 '엄티'의 스카너가 날쌘 움직임으로 추가 킬을 만들었다. 얼마 후 '레이스'의 라칸이 한 차례 잘렸지만 큰 손해는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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