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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벤][롤챔스 스프링] 더없이 안정적인 운영, 진에어 그린윙스 1세트 선취2018.03.12 | 92

7일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LCK 스프링 스플릿 32일차 첫 경기에서 진에어 그린윙스와 콩두 몬스터가 맞붙었다. 1세트는 안정적인 운영으로 오브젝트를 챙기며 차이를 벌린 진에어 그린윙스가 선취했다.

초반 양 팀 정글러의 선택이 갈렸다. '레이즈' 오지환의 자르반 4세는 미드-탑에서 상대의 소환사 주문을 빼내는 유효 갱킹을 해냈고, '엄티' 엄성현의 올라프는 정글링에 집중하며 첫 드래곤을 빠르게 가져갔다. 곧이어 미드에서 벌어진 2:2 교전은 조용히 넘어가는 듯 했으나, '레이스' 권지민의 타릭이 콩두 몬스터의 정글을 습격해 자르반 4세를 잡고 선취점을 올렸다.

화염의 드래곤이 등장하자 정글러들이 봇 라인을 중심으로 움직임을 펼쳤다. 맞싸움의 불리함을 직감한 자르반 4세가 봇 갱킹을 시도했지만 타릭의 궁극기가 이를 가볍게 넘겼고, 진에어 그린윙스가 두 번째 드래곤을 챙겼다. 이후 올라프는 협곡의 전령을 두드렸고, 홀로 수비하기 위해 내려온 '로치' 김강희의 카밀까지 끊으며 연달아 득점했다.

기습적으로 '그레이스' 이찬주의 아지르를 자른 콩두 몬스터가 봇 다이브를 노렸으나, 타릭의 수비와 금세 합류한 올라프로 인해 추가 이득을 만들진 못했다. 오히려 진에어 그린윙스가 21분에 바론을 가져가며 차이가 더욱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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