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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벤][롤챔스 스프링] 이게 웬일이야? 스플릿 1R 기대 이상의 기량을 뽐낸 선수들2018.03.05 | 124


지난 1월 16일 개막한 2018 LCK 스프링 스플릿이 어느새 2라운드에 돌입했다. 일정이 진행될수록 스플릿 초반에 연출됐던 서로 먹고 먹히는 혼돈은 어느 정도 진정됐고, 상위권-중위권-하위권 팀이 다소 명확하게 갈린 상황이다.

한편, 그 어느 때보다 로스터 변화가 적었던 이번 스플릿은 작년 기록을 바탕으로 각 팀과 선수들의 전력을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었다. 하지만, 언제나 결과는 열어봐야 아는 법. 작년과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으로 기대치를 훨씬 웃도는 활약을 보인 선수들이 다수 있었다. 1라운드가 끝난 지금, 기대 이상의 기량을 뽐낸 선수 중에서도 가장 강한 인상을 남긴 선수들을 꼽아봤다.

'소환' 김준영이 진에어 그린윙스에 입단한 지도 어느덧 햇수로 4년 차다. 하지만 오랜 경력에도 불구하고 2016년에는 '트레이스' 여창동에게, 2017년에는 '익수' 전익수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며 '소환'은 팬들에게 본인의 기량을 각인시키지 못했다. 그러나 최근 '소환'이 보여주는 좋은 폼은 그의 경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증명하고 있다.

스플릿 초기 '소환'을 돋보이게 한 챔피언은 단연 오른이었다. KSV와의 첫 경기부터 오른을 기용해 높은 숙련도를 뽐낸 '소환'은 SKT T1전 3세트에서도 오른을 가져와 LCK 최장시간 경기를 승리로 끝내는 데 일조했다. 해당 경기에서 보여준 '소환'의 활약은 '테디' 박진성에게 가려져 상대적으로 눈에 띄진 않았지만, 번번이 SKT T1의 흐름을 끊어낸 오른의 뿔피리 소리는 진에어 그린윙스가 승리할 수 있었던 이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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