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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벤][인터뷰] '식스맨'서 주전 탑 라이너가 되기까지. 진에어 '소환' 김준영2018.01.08 | 121

2018년,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새로운 계획이나 목표를 세우는 시기이기도 하죠. 계획을 세운다고 한 해 동안 지키는 게 쉽지는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지치고 결국 자신과 타협하기 마련이죠.

이와 달리 철저하게 모든 걸 지키는 프로게이머도 있습니다. 기상시간과 연습시간 등 사소한 생활 하나하나 흐트러짐 없이 해내고 있답니다. 화려하게 빛나진 않더라도 묵묵히 제 역할을 해오면서 대학생 배틀부터 챌린저스 코리아-롤챔스로 올라왔죠. 초창기 진에어 그린윙스에서도 출전 기회가 거의 없던 후보 선수였지만, 이제는 확실한 주전 탑 라이너가 됐죠. 그렇게 '소환' 김준영은 매년 자신과 약속을 지키며 한 단계씩 성장해왔습니다.

Q. 2017 LoL Kespa컵 이후로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어떻게 지냈나요?

KeSPA 컵 이후로 꾸준히 솔로 랭크와 연습을 했어요. 연습을 쉬는 휴일이 있었는데, 그때도 저는 그냥 솔로 랭크하면서 쉬었던 것 같아요(웃음).

Q. 코치진한테 시즌 중에 굉장히 규칙적으로 생활을 한다는 말을 들었어요. 비시즌에도 규칙적으로 생활하는지 궁금해요.

저는 규칙적으로 지내는 게 습관이 됐어요. 일어나서 게임을 하고 밥 먹고 자는 게 일상이죠. 쉬는 기간에 여행을 가거나 다른 일을 해보고 싶진 않나요? 가끔, 힘들 때 그런 생각이 들긴 해요. 하지만 잘 마무리하고 해야겠다는 싶다는 생각이 더 강했죠. 원하는 결과를 먼저 내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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